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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포기 ,이혼소송 상간남소송 변호사 선임 그동안 그사람(배우자)와 협의이혼을 하기위해 기나긴 실랑이를 포기하고 소송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 기폭이 된 사유는 최근 제 집에 못들어가게 하면서입니다. 비번을 바꿔놨더라구요. 아이는 문을 열어줄려고 하는데 아이를 밀치고 걸쇠를 걸어버리네요. 아이는 넘어져서 울고요. 너무나 화가 나서 바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사람은 가택침입으로 저는 아동학대로요 경찰을 불러 실랑이 끝에 약 2시간 있다 나오기로 약속하고 나왔지만, 주거지와 근무지등 못오게 하려는 수작이였네요. 집키를 집 들어가기 전에 준게 화근이네요. 돈을 받고 주었어야 했는데;;; 조건은 재산일부금을 받기로 하고, 제는 집은 나올려고 이사날짜를 기달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결국 돈도 못받구요. 다음날 제가 수집해두었던 자료를 가지고 법무법인 찾아갔..
구혜선, 첫 심경 고백 "안재현, 설렘 없어졌다고. 내겐 너무 억울한 배우 구혜선은 '우먼센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안재현과 불화가 알려진 후 느낀 심경을 고백했다. 구혜선은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며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며 "나로선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전화를 걸어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며 "최근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집에 겨울옷을 가지러 가겠다'는 문자메시지가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이혼으로 인한 분할 재산 일부 사전 영수처리 건 영수금액 : 금일천만원정(10,000,000원정) 위 금액을 재산분할금 중 일부금으로 영수하였습니다. (계좌정보 : ) 영 수 인 성 명 : (인) 주민등록번호 : 주 소 : 이런식으로 쓰고, 가정법원등기국 가서 확정날짜를 받으면 법적 효력을 얻을수 있다. 이걸 쓰고 일부금액을 미리 받으려고 하였으나,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조건을 추가한것이다. * 법적이혼성립 전후 자택 및 근무지 찾아오지 않는다. 이를 어길 시 법적 처분을 감수한다. 이 말이 들어가니까 내집인데 못들어가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짜증과 화남이 터져버렸다. 그래서 위 문서 안쓰고 지옥같은 집으로 들어갈려 한다. 오늘부터 다시 집으로 들어가 협의이혼 성립때까지 같이 있을려고 한다...
협의이혼 확정일 날에 자녀 분리양육 아동심화상담 절차 추가. 협의이혼 확정일날 자녀 분리양육 아동심화상담 절차 ©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오늘은 협의이혼 확정일로 인천가정법원에 방문했다. 법원에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 참 많다.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 있지만 ㅋ 대부분의 부부들은 협의실에 들어가서 길어야 1~3분 이내로 빠르게 진행되고, 서류를 받아서 나온다. 가까운 구청에 3개월내로 신고하면 끝이난다. 하지만, 우리처럼 분리양육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나보다. 서로 각각 한 아이씩 맡아서 잘 키울수 있다고 의사를 명확히 했으나 판사가 심화상담절차를 진행하라고 하였다. 자세한 설명도 없고, 법원에서 연락을 해준다고 하였다. 사실은 여러 자문을 통해 오늘 확정이 안 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이혼 절차 완료..
"화장은 매춘부의 짓"…신학대 교수, 강의중 막말 논란 "만원 줄게 갈래? 하고 싶다" 성희롱 발언 "외국인이 매춘부로 오인할까봐" 사과문 총신대 총학 "사건 인식도, 진정성도 없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의 한 교수가 강의 중 헤어롤과 화장을 한 학생들을 '매춘부'에 비유하는 등 막말을 해 학내 논란이 생기고 있다. 11일 총신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이 학교 신학과 A교수는 지난 4일 교양수업에서 "헤어롤과 화장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행동은 외국에서는 매춘부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내가 교수가 아니면, 돈 한 만원 줄테니까 갈래? 이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지난 7일 신학과 대의원회가 대자보를 발표하면서 학내에 공론화됐다. 대자보 발표 후 A교수는 "그 학생이나 학우들에게 상처가 되고 분노를 일으켰으니 내 생각이 깊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인천e음 캐시백 요율 재설정 3% >2% >1% ??? 10월 22일 부터 31일 까지 인천 이음 캐시백 100만원 이하 3% 요율 조정 ​ 11월 ~12월 30만원 이하 인천시,서구,연수구,미추홀구 3% 캐시백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서구,연수구만 2% 캐시백 100만원 이하 서구,연수구만 50만원 초과 1% 캐시백 100만원 초과는 인천시,서구,연수구,미추홀구 0% 캐시백 ​ 캐시백 요율이 너무 낮네요. 이렇게 된다면 다시 신용카드로 다 전환 할듯요. ​ e음카드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갑자기 메리트가 너무 없어지는데.. ​ ​ ​ #인천e음캐시백요율설정 #인천e음캐시백요율 #10월인천e음캐시백요율 #11월인천e음캐시백요율 #12월인천e음캐시백요율 #인천e음캐시백요율3프로 #미추홀e음캐시백요율3프로 #연수e음캐시백요율3프로 #서구e음캐시백요율3프..
유니클로 광고 중단 '위안부 모독 논란'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위안부 할머니 모독 논란이 일어난 최신 광고 송출을 어제(20일) 전면 중단했습니다. ​ 유니클로는 “이번 광고는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우려를 했던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즉각 해당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유니클로의 이번 결정에 따라 유튜브 등 디지털을 포함한 대부분 플랫폼에서 해당 광고가 삭제됐고, TV광고 역시 오늘(21일)부터 모두 중단됩니다. 문제가 된 유니클로 광고에서는 90대 할머니에게 10대 소녀가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옷을) 입었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그런데 이를 번역한 우리말 자막이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
'김수미 밥은 먹고 다니냐' 성현아, 사건 이후 생활고에 "전재산 800만원" 배우 성현아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긴 공백 기간을 가졌다. 그녀는 그동안 ‘여배우’ 성현아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엄마’ 성현아로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